당신의 이야기를 읽는 사람은 당신이 누구인지 몰라요.
모르는 익명의 손편지가 당신의 집으로 도착할 거예요
모르는 편지 세트가
우리집 우편함에 도착하면
특별한 경험이 시작됩니다.
필명(익명)으로 당신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주세요.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당신의 글을 읽어요.
우편으로 도착한 익명의 모르는 편지에는
모르는 사람의 일상과 진솔함이 담겨있어요.
하나 !
일반 펜팔과는 다릅니다
당신의 실명과 개인정보, 주소를
노출하지 않고 편지를 쓸 수 있어요.
–
둘 !
손으로 쓰는 익명의 편지예요.
빠른 디지털 문자가 아닌
느린 템포의 손글씨를 통해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쉼을 가져 보세요.
–
셋 !
모르는 편지 관리자는 편지를 개봉해 읽지 않아요.
시크릿함을 최대한 보호해 드려요.
당신이 글을 쓰는 시간, 편안하길 바라요.
–
넷 !
당신이 쓴 진솔한 필명의 글을
모르는 사람이 읽고 공감해 줄 거예요.
간단한 답장, 공감 기능이 있어요.
서로간의 정서적 연결을 경험해보세요.
편지세트가
집으로 도착합니다.
자사 편지지에
필명(익명)으로 글을 씁니다.
편지봉투에 편지를 담아
보내는 사람을 작성합니다.
편지를 동네 우체통에 넣어
[모르는 편지]로 보내주세요.
회원의 손편지가
[모르는 편지]에 도착합니다.
‘보낸 사람’의 정보를 제거하여
익명의 손편지가 됩니다.
익명의 손편지들이
랜덤 추첨 됩니다.
익명 편지가 회원에게 발송됩니다.
(기본 준등기 / 일반등기 요청가능)
